반응형 따뜻한 이야기1 이사야 53장 5절 새번역, 두 렙돈 그러나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고, 그가 상처를 받은 것은 우리의 악함 때문이다.그가 징계를 받음으로써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, 그가 매를 맞음으로써 우리의 병이 나았다. - 이사야 53:5 때문에......그가 찔림과 상처를 받은 것, 징계를 받음, 매를 맞음다 나 때문임을 기억하자. 덕분에......우리가 허물이 있고 악하나 주님 덕분에내가 평화를 누리고 병이 나았음을 기억하자. 오늘은 그 뿐이렸다.여전히 나의 과거부터 현재, 미래 전체에 대한 그 모든 나 때문에 주님은 오늘도 그 십자가에서 고통당하심을 조금만 더 기억하고 상기시켜보자. 나 또한 내가 할 수 있는 찔림과 상처받음, 징계 받음, 매 맞음을(가학적인 관점이 아니라, 사랑의 관점에서 주님이 나를 그렇게 하신 것 같이)나 또한 내 .. 2021. 4. 30. 이전 1 다음 반응형